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과 함께 2026년 새 학기가 다가왔습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월 개강을 앞둔 2026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계열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반려동물계열, 디지털일러스트계열, 호텔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뷰티아트계열까지 총 여섯 개 계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함께하게 될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미리 만나보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열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우선 정걸 이사장님, 원일용 학장님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에게 간단한 축사를 남겨주셨습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2년간 전문적인 실무 역량을 쌓아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원일용 학장님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분야든 일정한 시간 동안 집중적인 연습과 경험을 쌓으면 전문가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실습을 통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축사가 끝난 뒤에는 각 계열별로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전공 교과목 소개를 비롯해 교수진 안내, 졸업 후 진출 가능한 분야와 취업 사례 등 실질적인 진로 정보가 상세히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일부 계열에서는 선배 졸업생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후배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호텔제과제빵계열 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특별한 선배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호텔제과제빵계열을 졸업한 황지오 파티시에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것입니다. 황지오 파티시에는 최현석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헤드 파티시에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MBN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황지오 파티시에 이날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후배들에게 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디지털일러스트계열 오리엔테이션에도 반가운 선배가 함께했습니다.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작품 ‘샤MONEY즘’의 콘티를 담당하고 있는 한지윤 작가가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학교를 찾았습니다. 한지윤 작가는 재학 시절의 경험과 웹툰 제작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전하며, 창작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울호서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선배들은 졸업 후 각 분야의 현장에서 전문가로 성장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날 학교를 다시 찾은 선배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배들을 보며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는데요. 후배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진로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2026학년도 서울호서전문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꿈을 안고 서울호서의 문을 두드린 신입생들이 앞으로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서울호서는 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전공 생활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월 개강을 앞둔 2026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계열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