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호서 디지털일러스트계열을 졸업하고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과 편입에 성공한 선배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이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는 선배가 직접 준비해온 시간과 합격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선배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부모님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쁜 마음이 가장 컸다고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서울호서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온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포트폴리오였습니다. 선배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메인 만화 안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또 그 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줄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교수님들은 그림 자체보다 스토리의 흐름이나 연출 의도를 자주 질문했고, 그 과정에서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서울호서에서 수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쌓아온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수업 시간에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거나, 직접 콘티를 짜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피드백을 나눴던 시간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큰 밑바탕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선배는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툴을 다루는 능력이나 기본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이야기 방식과 흐름을 찾는 일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림 실력에 대한 걱정이 있더라도, 연출과 스토리가 탄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호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학사 과정까지 함께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편입을 생각하고 있던 자신에게도 잘 맞는 과정이라고 판단했고, 그 선택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후배들을 향한 응원이었습니다. 선배는 자신도 실기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었고, 준비 과정에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한 결과 편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만큼, 후배들도 너무 겁내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대학 생활을 충실히 이어가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에 남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화를 만드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편입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배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따뜻한 응원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호서 디지털일러스트계열을 졸업하고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과 편입에 성공한 선배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