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물멍', 한 번쯤 즐겨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에는 관상어에 대한 관심 자체도 높아지고, 하나의 인테리어 공간으로 꾸미는 아쿠아 테라리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관상어를 관리하고 어류가 살기 좋은 수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도 이러한 관상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재학생들이 관상어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8월 20일, 서울호서 세미나실에서 반려동물계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상어 관리사 필기시험이 진행되었는데요. 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 꼼꼼하게 정리하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관상어 관리사는 사단법인 한국관상어협회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증으로, 관상어를 건강하게 사육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증입니다. 시험에서는 관상어 사육과 번식, 수족관 관리 및 수조 세팅, 사료와 영양, 질병 관리, 관상어 종류와 기초생태 등 총 5개 분야를 평가합니다.
관상어의 생태부터 수조 환경, 먹이와 질병 관리까지 폭넓은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만큼 학생들도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 종류 중 어류(관상어)가 개와 고양이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관상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필기시험을 통해 학생들은 관상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넓히고 관상어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번 관상어 관리사 필기시험에 도전한 반려동물계열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