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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올해 첫 면접 현장
지난 3월 15일,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2026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전형'에 지원한 미래 전문 인재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모인 것인데요. 설렘과 긴장이 감돈 올해 첫 면접 현장을 소개합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서울캠퍼스 1호관 1층에 위치한 입학관리부에서 수험표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접의 포문이 열렸습니다.
생애 첫 면접에서 느끼는 떨림을 함께 동행한 부모님과 나누며 학교 설명회를 듣기 위해 세미나실로 이동하는 지원자의 뒷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교 소개와 교육 커리큘럼, 입학안내 등 지원자와 부모님이 알아야 하는 서울호서전문학교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또한,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이후 계열 투어와 면접을 진행하는데요. 선배인 조교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해 주는 계열 투어에서는 서울호서에 입학하면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직접 실습실 환경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경험할 수 있답니다. 계열 투어를 마친 지원자들의 눈에서 미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었죠.
마지막 순서로 계열 교수님과 면접이 진행되는데요. 면접을 마친 한 지원자는 "면접이 끝나고 나니 긴장감과 안도감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교수님과의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했고, 미래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했다. 면접을 보고 나니 서울호서에 더욱 입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지원자들은 살면서 많은 도전을 할 것입니다. 오늘의 경험이 꿈을 이루기 위한 필수 관문이 되었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2026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전형'에 지원한 미래 전문 인재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모인 것인데요. 설렘과 긴장이 감돈 올해 첫 면접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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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in +서울호서전문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성료
[비욘드포스트 = 김민혁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4일 스카이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운희 이사장을 비롯해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이연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서울호서교육재단의 차광선 이사, 이승학 감사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운희 이사장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형식적인 학력이나 간판이 아닌 분야별 현장에서 으뜸이 되는 실무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는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끼와 자질,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취업률 98.1%를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취업 강자 교육기관이다.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과 3년제 학사학위 과정(1년 단축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실무 교육으로 편성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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